일본 유산 히네노쇼 장원

구성 문화재의 매력

오기 히바시리 신사 가을 제례의 니나이 단지리 행사

센슈 지역의 단지리 축제 중에서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존하고 있는 전통적인 축제.
오기의 생업인 벌채꾼들의 힘찬 분위기를 계승하는 지역의 특색이 강한 행사.

오기 지역를 진호하는 히바시리 신사에서 거행되는 가을 제례입니다. 오기 지역의 가미오기·나카오기·시모오기 3마을의 3대의 단지리(제례 때 봉납되는 수레)가 봉납되는데 이 단지리는 끄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사람이 짊어지고 운행하는 것으로, 예전에는 센슈 산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현재는 시내에서 유일한 니나이 단지리입니다. 1752년의 기시와다번 문서에 ‘니나이 단지리’라는 표기와 제등이나 어렴 등의 장식을 수납하는 나무 상자에는 1860년에 만들어졌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히바시리 신사는 『연희식』의 식내사이며, 제신은 『이즈미 풍토기』에 가구쓰치노카미 라고 적혀있습니다.

『마사모토코 다비히키쓰케』 에는 음력 8월의 덴가쿠, 사루가쿠, 11월의 이누나키산 슈겐도 수행자들의 오히타키, 백중맞이의 풍류염불 등의 예능이나 제사가 거행되었다는 사실이 극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뭄으로 인한 큰 재앙 때에는 싯포류지 절의 승려가 히바시리 신사에서 기우제를 지내고, 그래도 안되면 싯포류지 절의 7개의 폭포나 불당에서 기도하고 최종적으로는 사슴의 목과 같은 부정한 것을 폭포 깊은 곳으로 던져버리면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원래는 3 대의 단지리를 메고 서로 몸을 부딪히는 ‘싸움 제사’라고도 불렸는데, 이 단지리는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있는 좁은 길을 순행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으며, 지붕을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구조로 오사카부에는 거의 없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고신토’라고 적힌 장대 끝에 높게 매다는 큰 제등을 선두로 한 단지리가 이어지며, 사람이 올라타지 않고 북과 꽹과리는 단지리 안에 매달아서 북을 치는 사람은 안에 들어가 허리를 숙이고 북을 치면서 같이 전진합니다. 그 후 아이들의 단지리 하야시(오하야시(お囃子) 라는 음악)가 이어집니다. 힘찬 축제 분위기를 계승하는 지역 특색이 강한 전통 행사입니다.

《히바시리 신사로 오시는 교통편》난카이 이즈미사노 역 또는 JR 히네노 역에서 난카이 윙버스 남부 21·23 계통 ‘나카오기’ 정거장에서 하차 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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